제  목 :   고혈압, 발기부전 그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오늘도 머리끝까지 쌓이는 스트레스에 뒷목을 잡고 있는가 자! Relax~! 뒷목을 타고 올라가는 혈압이 당신을 밤의 불구자로 만들지도 모른다.

이제 더 이상 새로운 단어가 아닌 발기부전,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2명 중 1명은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을지 짐작이 될 것이다.

내가 왜! 발기부전일까 고민하고 있다면 혈압이 정상인지 체크해보도록 하자. 발기부전의 한 요인으로 고혈압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남성의 음경은 스폰지 모양의 음경해면체로 이루어져 있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음경해면체가 동맥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아 팽창하게 되어 발기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고혈압의 각종 합병증에 의해 동맥경화가 촉진되면 가장 먼저 가늘고 예민한 음경혈관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대규모로 시행된 남성노화연구(MMAS)에 따르면 고혈압환자에서 발기부전 동반율은 35.2%로 정상 대조군의 14.1%보다 2배 이상 높았다고 하며 고혈압을 앓은 기간이 길고 정도가 심할수록 발기부전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발기부전, 까짓 거 발기부전치료제 먹으면 되지!’ 이런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진 않은가 설상가상으로 고혈압 환자는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장병이나 고혈압 과거력이 있는 이들의 경우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했을 때 시력손상 부작용 발생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미국 앨라배마大 의대의 제럴드 맥귄 박사팀은 2006년 '영국 안과학誌'에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심근경색 발생전력이 있는 남성들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했다면 시신경 손상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10배까지 치솟게 되며 또 심근경색 발생전력 환자들에 비하면 덜한 편이지만,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에도 상관성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 발기부전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이나 보형물이 아니다. 기름진 음식을 멀리 치우고, 술과 담배를 줄여 혈압을 낮추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발기부전으로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 음성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권하고 또 그것을 복용하고 있지 않은가 잘못된 상식과 선택은 남성의 심볼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평생 빛을 포기하는 길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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