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부전 사망 위험과 6가지 습관

- 네 가지 이상 지키는 미국 남성, 심부전 사망 위험도 가장 낮아

통상 미국에서 40대에 심부전으로 인한 수명의 위험은 대략 5명 중 1명에 해당한다. 최근 생활 방식의 교정과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위험과의 관계에 대하여 미국 보스턴 소재의 ‘브리험 우먼 호스피털’과 ‘하바드의대’ 공동으로 2009년 7월 JAMA 저널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 6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에 충실한 것은 심부전으로 인한 수명 단축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정상체중, 금연, 규칙적 운동, 적절한 음주, 아침식사,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그것이다.

6가지 좋은 생활습관 중 4가지 이상 수행한 사람들은 심부전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고(95% 신뢰구간에서 10.1%), 반면 6가지 모두 안 하는 사람들은 심부전 사망 위험이 가장 높았다(95% 신뢰구간에서 21.2%).

이 연구는 건강한 20,900 남성의 데이터를 Physicians' Health Study I (1982-2008)에서 뽑아 코호트 연구(자유롭게 생활하는 인간집단의 사람들을 오랜 기간 동안 추적 관찰하는 연구 방법)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평균 22.4년 동안 1,200명의 남성들이 심부전이 발병했는데 40대에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1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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